ConceptLeader에서 제공하는 fishbone를 이용하여 새해 목표를 새워 보았다.(새해가 벌써 3주 마지막을 향해 다가 가고 있는 시점이지만....-_-;;) 구체적으로는 이번 1학기의 목표가 되겠다. 여름방학 땐 비염수술과 스타크2의 발매로 인해 세워 놓았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지만 이번엔 마음을 다 잡고 게임과 인터넷 따위에 유혹되지 않고 건강도 좀 챙겨서 원하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노력 해야 겠다고 다짐을...(쿨럭). 현재는 이러한 계획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중(어차피 EBS라디오를 들을려면 일찍 일어나야 함). 하지만 요즘 그 부작용으로 인해 저녁 11시가 되면 잠자리에 들고 있다.ㅠㅠ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다. 어쨌든 가열찬 2011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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