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책.
공부라곤 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한걸 정리할일이 생겨 문방구에 공책을 사러 가서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1000원이라고 하더군요.
자동으로 "1000원요~????" 하며 바로 공책 가격을 봤습니다. 이 아저씨가 지금 장난해? 하는 생각과 함께요.
언제부터 1000원 이였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걸 언제 다 읽지? (2) | 2008.09.05 |
---|---|
이놈의 악관절... (1) | 2008.09.03 |
아....귀찮아,,, (0) | 2008.07.24 |
이건 오래 키워야지. (2) | 2008.07.19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끝~) (22)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