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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설날때 마실 갔다가 찍어본 사진들 설날에 마실나갔다가 찍어본 사진들-_-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을 느낌이 난다. 아무튼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덧1) 최근에 부산에 눈이 엄청나게 왔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안들고 나가서 사진은 한장도 못 찍었음.ㅠㅠ 더보기
새해 목표 ConceptLeader에서 제공하는 fishbone를 이용하여 새해 목표를 새워 보았다.(새해가 벌써 3주 마지막을 향해 다가 가고 있는 시점이지만....-_-;;) 구체적으로는 이번 1학기의 목표가 되겠다. 여름방학 땐 비염수술과 스타크2의 발매로 인해 세워 놓았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지만 이번엔 마음을 다 잡고 게임과 인터넷 따위에 유혹되지 않고 건강도 좀 챙겨서 원하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노력 해야 겠다고 다짐을...(쿨럭). 현재는 이러한 계획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중(어차피 EBS라디오를 들을려면 일찍 일어나야 함). 하지만 요즘 그 부작용으로 인해 저녁 11시가 되면 잠자리에 들고 있다.ㅠㅠ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다. 어쨌든 가열찬 2011년을 위해!!! 더보기
이렇게 2011년을 맞이하다니..... 예전엔 새해가 되어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이젠 휴대폰 액정에서 날짜가 지나가는 것을 볼때마다 무서운 기분이 든다. 나이는 차고 졸업 할 때는 다가 오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스펙쌓아논것도 없고 취직은 될련지 걱정도 되고.....예전에 나이많은(?) 아는 형들이 새해가 다가오는걸 두려워 했을 때 옆에서 놀려 됬는데 요즘엔 그런 기분도 안든다. 내가 벌써 20대 중반이라니..ㅜㅜ 아무튼 이런저럭 걱정을 하다가 정신차려 보니 2011년 1월이 벌써 1주일이나 지나가고 있었다-_-;; 여튼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진짜 제대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