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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채소값이 오르는걸 몸으로 느끼는 중

연일 TV에서 물가가 올랐느니 채소값이 올랐느니 해도 내가 직접 살림을 하는게 아니고 또 체질 때문에 가려야 하는 음식이 많아 밖에서 사먹는 것도 별로 없어서 물가가 오른걸 크게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학교 기숙사 식단표를 보고 물가 특히 채소값이 엄청 올랐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었는데.....1주일치 식단표에 배추김치가 딸랑 3번 들었다-_- 요즘 배추 한포기에 16000원 한다더니......어쩐지 최근에 배추김치가 안나온다 했다..ㅜㅜ


저번에 인터넷 뉴스 보니까 어떤 농부 아저씨가 자기는 중간 상인한테 배추 한포기에 1000원에 넘기는데 어떻게 그게 16000원이 되냐면서 자기는 1600원에 바로 택배로 보내 준다는 기사를 봤었는데.....그럼 이번 배추 대란도 수급이 딸려서라기 보다는 중간 상인이 많이 떼쳐먹어서 그런가?

여튼 반찬 걱정없이 밥 먹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한다. 안그래도 육고기 먹으면 안되는데..ㅜㅜ




덧1) 그런데 깍두기는 계속 나오는거 보면 무는 별로 안비싼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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