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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못난 사람....... 그녀(그)를 떠나보내야 햇읍니다........ 나의 눈물은 비가 돼어 내리고............... 하늘도 마치 그녀와 나의 이별을 슬퍼해주는 거처럼........ 아무리 참고 차마봐도 멍청하게...... 작꾸...... 눈물이 나내요...... loving sky wihtout wings..... 나는 날개 업시 하늘을 사랑 햇나 봅니다..... 나란 사람 못난 사람....... -------------------------------------------------------------------------------------------------- 싸이월드 느낌 나나요ㅋㅋㅋㅋ? 원숭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 있네요. 슬퍼 보이네-_- 가을이라 그런가ㅋ? 더보기
이건 오래 키워야지. 며칠전에 방에서 기르던 매 발톱꽃이 말라 죽은뒤 '역시 난 키우는데는 소질이 없구나' 라고 상심해 있을 때 아버지께서 화분을 하나 주셨습니다. 바로 '난'. 이건 더 키우기 어려운게 아닌가 하고 생각 했는데 난 뿌리를 덮고 있는 이끼만 촉촉하게 유지 시켜 주면 된다고 하네요. 제 방의 창가에 놓아 두었습니다. 제목을 쓰고 보니 이것도 언제가는 전에 기르던 매 발톱꽃처럼 죽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_- 이건 정말 오래 키워야지. 더보기
역시....죽었네요. 남자가 키우면 선인장도 말라 죽는다는 애기가 사실인가 봅니다. 예전에 방안에서 매 발톱꽃 을 키웠는데 드디어(?) 죽었네요. 나름 정성껏 물도 주고 낮엔 광합성도 시키고 했는데.....(사실 광합성은 어쩌다가..;;) 솔직히 매일 물주고 광합성 시키고 하는건 정말 귀찮았습니다. 뭔가를 키우는건 힘드네요-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