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모듈을 떼버렸습니다.
부끄러운 나의 하루 방문자...*-_-*
떼버리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블로그 하면서 "난 자기만족을 위해 블로그를 하니까 하루 방문객 따윈 신경 안써" 하고 말했지만 엄청 신경 쓰였는데.....그렇게 되니까 블로그 하는게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가 될때가 있더라고요.
으아아아아아아아!!! 뭘 쓰지?
정말 이런 상황 까지 갔었음-_-
앞으론 정말 이런 하루 방문객수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블로그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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