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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MUSE에 빠지다. 2010년에 처음 구매한 앨범입니다. 원래 2009년에도 앨범을 많이 사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쯤에 2009년 1년동안 사서 모은 음반을 정리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실제로 블로그에도 비공개로 올려 놨었었죠-_- 정리가 안된 상태였긴 했지만... 하지만 그대로 방치된체로 시간이 흘러...결국 이렇게 3월 하순으로 접어들고 말았습니다..ㅠㅠ 결국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글은 지워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러한 이유로 이번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구매한지 3주만에(?)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어찌되었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그동안 좋아하는 가수가 군대를 가버리고...(Nell횽들 언제 돌아와~~ㅠㅠ) 발매 한다는 가수는 앨범 낼 생각도 안하고...... 더보기
최근의 습득물들.... 최근에 새로 습득한 물건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 할게 늘었다고 좋아했었는데 조금씩 미루다가 비공개로 해놓은 글들이 엄청 많아져버렸습니다.ㅜㅡ 빨리 처분해야지ㅎㅎㅎ 독후감도 쓰야(?) 하는데.ㅜㅜ 습들물1 - 전자사전 아이리버 딕플 D30 최근에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조그만한 영어단어 사전에도 제가 모르는 영어단어들이 거의 대부분이 들어있지만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다보니 단어 찾는다고 시간을 다 써버리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중 오마니께서 전자사전을 사주겠다고 제안을 하셔서 냉큼 질렀습니다ㅎㅎㅎ 오마니 사랑해요~ㅋ 뭘 살까하고 엄청 고민을 하다가 DMB가 빠져있는 D30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DMB의 유혹이 강했지만 그러면 공부를 안할것 .. 더보기
간만에 CD를 질렀습니다. 오랜만에 향 뮤직에 접속해보니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찜해 놓았던 앨범들도 추려서 샀고요ㅎㅎㅎㅎ 추려놓은 앨범들 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이제 봄이고 하니 밝게 살기위해 봄처럼 포근한 음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라이너스의 담요가 낙찰되었죠ㅎㅎ(라이너스의 담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이 솔~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기하와 얼굴들-별일 없이 산다', '라이너스의 담요-Semester', '라이너스의 담요-Labor in Vain', 'Nell-Speechless' 입니다. Nell의 앨범은 봄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Speechless가 언제 품절될지 몰라서..ㅜㅜ(참고로 Speechless는 Nell이 인디시절에 발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