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 우리나라엔 배움에 관한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아는게 병이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배워야 면장한다.', '모르는것이 부처', '무지각이 상팔자' 등등....적고보니 모르는게 더 낫다는 말이 많은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세상은 아는게 많아야 합니다ㅎㅎ 만약 살면서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이죠ㅎㅎ 아래 캡쳐본으로 간단한 예를 들어 보죠ㅋㅋㅋ 아무리 영어가 어렵다지만.....참고로 bey의 뜻은 (터키의)지사, 지방장관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영어사전에 그렇게 설명이....아무튼 저는 그냥 오타라고 믿고 싶네요-_-;; MIT 공대를 미국 지잡대로 만들어 버리는 그녀.....인터넷으로 검색 한번 해보고 싸이월드에 일기를 적었다면 이런 망신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