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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남자들이여 자신을 가치를 높이려면 GQ를 보라!!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평생 뭔가에 당첨된적이 없는 내게 이런 행운을 준 이글루스 레츠리뷰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난 이글루스 이용자도 아닌데.ㅡ_ㅠ) 어쨌든 지금 부터 정말 허접한 리뷰가 시작됩니다. 허접한 리뷰시작 맥심이랑 애스콰이어같은 남성 잡지들이 그렇듯이 남성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가질 만한 주제가 가득합니다. 굳이 다른 점을 말하라면 GQ는 패션에 더 무게를 두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작가의 관점과 에디터의 관점으로 소설 속의 등장인물의 패션을 상상해 보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전 오른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마음에 드는 수트를 하나 골라봤지만 가격이 230만원 입니다. -0- 옆에 셔츠는 마음에 드는게 90만원 정도군요. 가격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엄청난 가격의 제품들..... 더보기
여름철 여성들의 필수품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거리엔 짧은 옷차림의 여성분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여성들이 지나갈 때마다 저를 비롯한 남자들의 눈이 휙휙~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데요. 하지만 휙~하고 고개를 돌렸다가 바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데요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베컴처럼 매너 좋은 남자라도 여성분들 겨드랑이가 저렇다면 베컴처럼 저런 반응은 보이지 않더라도 속이 메스꺼워지는건 어쩔 수가 없죠-_- 거기다가 +냄새 까지 된다면....아~상상도 하기 싫네요-_-;; 누가 그랬던가요? 사람의 얼굴은 3년 동안, 목소리는 5년 동안 기억에 남지만 향기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 사르트르가 그랬나요? '타인의 체취를 맡는 것은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