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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야기

MUSE에 빠지다.

케이스 사진ㅋ여자는 무언가에 쫒기고 있는 걸까요?


2010년에 처음 구매한 앨범입니다.

원래 2009년에도 앨범을 많이 사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쯤에 2009년 1년동안 사서 모은 음반을 정리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실제로 블로그에도 비공개로 올려 놨었었죠-_- 정리가 안된 상태였긴 했지만...

하지만 그대로 방치된체로 시간이 흘러...결국 이렇게 3월 하순으로 접어들고 말았습니다..ㅠㅠ

결국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글은 지워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러한 이유로 이번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구매한지 3주만에(?)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어찌되었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그동안 좋아하는 가수가 군대를 가버리고...(Nell횽들 언제 돌아와~~ㅠㅠ)

발매 한다는 가수는 앨범 낼 생각도 안하고....(연진누님은 왜 자기 팀노래 녹음은 안하고 다른팀녹음만..?)

또다른 좋아하는 가수는 활동을 끝냈고(태지형 언제 컴백하나요?)

이러한 이유로 마땅히 구매할 앨범을 못 찾던 차에(다른 가수 노래가 별로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정보력이 딸려서 좋은 노래를 잘 발견 못해요.,ㅠㅠ) 예전에 발매되었던 명반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로 뮤즈를 선택했죠. 한달에 한장씩 1집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ㅎㅎㅎ

리뷰는 다른 전문가분들이 계시니 저는 안할래요-_-

그래도  대충 추천곡을 말하자면......
sunburn, showbiz, overdue, muscle museum, hate this and i'll love you, fillip, cave를 추천하겠습니다ㅋ

뮤즈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 보는데 사람들이 왜 '뮤즈!뮤즈!' 하는지 알겠네요ㅎㅎ 전 요즘 뮤즈 1집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ㅋㅋ




덧1)상관없는내용일수도 있지만 Hate this & I'll love you 듣고 저 소름 돋았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