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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dys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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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접어버리고 티스토리도 넘어 왔습니다.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라 완전 막막-_ㅠ

네이버도 재미 있었지만 내가 편집해서 올린 영상을 저작권침해라고 하면서 자기들 맘대로 지워 버리고 2년전에 산 pc 맘에 안든다고, 서비스가 형편 없다고 포스팅 한걸 명예회손이라고 자기를 맘 대로 지워버리다니..;;

정 떨어져서 네이버 블로그 그만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