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하던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긴지 한달이 넘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도 느꼈지만 역시 블로그는 처음시작할때 너무 힘들다-_ㅠ
티스토리 첫날 방문자 수는 딸랑 4명 이었고 몇일동안은 10명 정도 였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할땐 하루에 500명 정도 들어 왔었는데 충격이 컸다.
제일 짜증났던 것은 네이버 블로그 그만 둔지 6개월이 넘어 가건만(포스팅 하지 않은지도 6개월이 넘었다.) 티스토리보다 방문자 수가 월등이 많았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 앞서기 시작했지만 방문자 수를 비교할때마다 네이버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래도 지금까지 꿋꿋이 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대견스럽다.
이번달에는 3583명이 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하루 평균 150명 정도 방문 했다는 건데 너무 감사하다-_ㅠ
근데 댓글은 고작 3개-_- 트랙백은 어제 기적적으로 누가 해서 하나다ㅋㅋㅋㅋ
아놔~!! 다른 사람 블로그는 댓글 잘만 달리던데 나는 왜 이래-_ㅠ
물론 문제는 나한테 있겠지-_ㅠ 내 글이 형편이 없다던지......
키워드 1위는 손가인이 차지했다. 다른사람들도 손가인 생얼이 궁금했었나 보다-_-ㅋㅋ
아무도 댓글달아주지 않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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